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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9-09-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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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 배경희 기자]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단체 추석맞이 온정의 손길.

 

’사랑의 쌀 나누기’로 나눔문화 확산 앞장.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남ㆍ녀지도자회(회장 이상구, 전윤식)는 지난 3일 추석을 맞이해 상망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관내 어르신 및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kg 26포를 기탁했다.

 

상망동은 이번에 기탁 받은 쌀은 관내 경로당 및 맞춤형급여 또는 긴급지원과 같은 공적지원이 소득, 재산기준 및 부양의무자 초과 등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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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상망동 새마을 남ㆍ녀 새마을 단체 회장은 “겨울에만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이 일 년 내내 전해지면 좋을 것 같아 추석을 맞아 쌀을 전하게 되었고, 관내 어르신 및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곽형렬 상망동장은 “어르신과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상망동 새마을단체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로 관내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이웃의 온정을 느끼는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망동 새마을 남ㆍ녀 지도자회는 설날에는 「떡국 떡 나누기」, 겨울철 「김장 김치 나누기」, 연 1회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정기적인 봉사를 하고 있는 우수 나누미 단체이다.

 

베스트영주일보 : 배경희 기자 coo203@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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