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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SK머티리얼즈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물질 탱크 폭발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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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04-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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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물질 탱크 폭발사고 발생.

 

육불하텅스텐(WF6), 수분과 접촉 시 불산으로 변하여, 사람이 흡입 시에는 호흡기는 물론, 인체에 치명적

 

금일 오전 06시 30분경 경상북도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에 소재한 SK머티리얼즈 가스 생산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담긴 탱크가 폭발하여 유독성 화학물질 1.8톤이 누출됐다.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및 LCD 등을 세정하는 특수가스(NF3, SIH4, WF6)를 생산하는 업체로 암모니아와 불소를 고온 고압에서 반응시켜 생산하는 업체다.

 

SK머티리얼즈의 폭발사고 및 화재사건은 이번 폭발사고 한번만이 아닌, 2012년 2013년에도 대형폭발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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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OCI머티리얼즈(SK머티리얼즈의 이전 명징)의 2013년 4월 질소공장 폭발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으로 피해를 당하는가 하면, 같은 해 5월에는 수소 가스가 유출되어, 산소와 결합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유독성 가스인 트리클로로실란(TCS)이 누출되면서 폭발사고로 이어져, 직원 1명이 이 사고로 다치고, 사고 인근지역 일대에 유독성 연기로 뒤덮여 인근 주민과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혔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 된, 사건 사고가, 한 해 동안 무려 3건이나 발생 한 것이다.

 

한편, 2012년 9월 27일에 발생 한, 구미 휴브글로벌에서 플루오린화 수소가스 유출사고에서는 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공장 일대의 주민과 동·식물들에 대해 엄청난 피해를 준 사고를 기억하고 있는 시민들과 지역민들의 반응은 이번 사고에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2012년 당시, 구미시 현지주민들은 사고의 위험성을 간과 한, 사고처리 대책본부의 섣부른 결론으로, 불산가스를 흡입하게 되었고, 그 결과 피가 섞인 침을 토하거나, 사육장내 동물들이 콧물을 흘리며 사료를 거부하는 등, 사고 발생 일주일 만에 2차 피해자가 2천 여명에 육박했으며, 이상증세를 호소하기도 했다.

 

SK머티리얼즈가 생산하는 특수가스(NF3, SIH4, WF6) 중, 금일 오전 06시 30분경에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유출된 1.8톤 중 40kg 가량이 누출되었다고 추정하지만, 육불하텅스텐(WF6)은 수분과 접촉 시 불산으로 변하여, 사람이 흡입시에는 호흡기는 물론, 인체에 치명적이라 할 수 있어, 인근 주민을 비롯하여, 영주시민들의 불안감을 배가 시키고 있다.

 

또한,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영주시민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사여 있다.

 

이번 폭발사고로 유출 된, 육불하텅스텐(WF6)이 비와 접촉하여 불산으로 변하여, 인근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면, 국민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 된 심각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

 

사건 사고를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등, 무마하는데 급급하거나, 안일하게 결론 낼 것이 아니라, 이번 사고를 과중하게 보고 매우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것이며, 이를 인근 지역민은 물론 영주시민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시키고 과중하게 조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며, 이 모든 상황을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사고는 시간을 두고 불산에 노출 될 수 있음을 사고 대처 관계자는 필히 인지해야하며, 안일한 대처의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근지역민은 물론 영주시민의 생명과 직결됨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이번 폭발사고에 직접적인 피해자가 즉시 발생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추후 발생 할 수도 있을 피해자들 중, 크고 작은 증상이 천천히 나타날수도 있다고 본다면 얼마나 많은 2차 피해자가 발생할지는 알 수 없음이, 2008년 김천 페놀 수지 폭발사건, 2012년 구미 가스 누출사건, 2013년 화성 불산가스 누출사건, 등으로 알 수 있다.

 

베스트신문사 경북영주일보 : 정성환 기자 ce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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