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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소문] 중앙선 복선화 영주구간은 지하철로 개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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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0-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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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소문] #중앙선 #복선화 #영주 구간은 #지하철 로 개설 하라.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께 올립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님, 보라는 달은 안 보시고 손가락을 보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경상북도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임청각 복원 문제로 시끌벅쩍합니다.

 

한복증명사진2.jpg

임청각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한 이야기와 일전에 여름 휴가를 하신 국무총리 일정으로부터 광복정 72주년 경축사에서 비중있게 언급하면서 진작에 아주 진작에 했어야 하는 일이 이제 시작되어 속도를 낼듯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임청각은 일제강점기 전 가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를 세우고, 무장 독립운동의 토대를 만든 석주 이상룡 선생의 본가이면서 아홉 분의 독립투사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이고,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우리 경북 영남의 사람들만 알고 있던 역사적인 곳인데, 영남의 상대 정치인들로 인해서 그 빛을 제대로 보게 된점은 더욱 의미 있다고 봅니다.

 

일제는 이런 역사적인 산실에 대한 보복으로 그 집을 관통하도록 철도를 놓았고, 아흔 아홉 칸 대저택이었던 임청각은 지금도 반 토막이 난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대통령, 국무총리님,

이런 아픔이 어찌 임청각에만 있겠습니까?


영주, 풍기에도 이에 못지 않은 아픔이 있습니다만, 이름만으로는 영주에도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는 듯 합니다만, 나서는 사람도 해결해 줄사람도 보이지 않아 하도 딱해서 소시민 촌로가 맥 놓고 있기 보다는 이 상소라도 드립니다.

 

1승지지 비석.png

경상북도 영주시 금계동은 정감록에서 이야기 하는 한국, 대한민국에서 살기가 가장 좋은 십승지지의 으뜸인 곳입니다.


이 십승지지의 의뜸인 풍기 시가지는 작으니까 도심을 반쪽으로 가르고, 영주시가지는 열십자로 갈라 놓은 자들은 누구입니까?


안동에 철도 역사가 있다면 영주, 풍기의 철도 역사도 안동과 같습니다.


일제의 만행은 대한민국 산하에 맥, 꼭 억제 해야 할 만한곳은 그 맥을 꼭 다스렸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는 전국적으로 명산명지에 박힌 쇠말뚝을 뽑는 일을 기억하실겁니다.

 

지금 중앙선 복선화가 진행되면서 안동은 시가지를 관통하던 철도를 이설하게 되면서 시가지 철도 이전도 해결되고 임청각 같은 중요문제도 같이 해결 되고 있습니다만, 영주는 있던 그대로 공사의 편의대로 이전에 계획 되었다는 계획을 근거로 쇠말뚝 위에다가 절대로 영원히 뽑히지 말라고 또 다른 큽지막한 쇠말뚝으로 천추만대 뽑히지 말라고 견고한 말뚝을 치고 있습니다.


성급한 저는 단언컨대 이런 행위는 과거 일제의 행위 보다 더하면 더했지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 국토개발이라고는 이해 할 수 없어 진언드립니다.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님은 일제보다 더 나쁜 분들은 아니지 않찮습니까?


이번 기회에 영주, 풍기 시가지를 관통하는 철도 복선화 문제는 현지 정황상 외곽이전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까지 진행되고 있으니 이 복선화 문제를 기존의 철도 아래 지하철로 개설하는 문제를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님이 해결 해 주십시오.

 

예산 핑개는 이예 거론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저에게는 그냥 대충이고, 무사안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문재인  사람.png
수조원이 들어가는 신고리원전도 go, stop을 지시하는 마당에 몇억원에 지나지 않은 공사비이고, 사람이 먼저라는 대통령의 신념속에 이끌어가는 사람우선의 국가정책속에서 사람들이 신음하는 광경을 예산 몇푼으로 잘못된 지역 지리역사를 바로 잡을 기회를 외면한다면, 그가 대통령이고 국무총리겠습니까?


영주지역을 관통하는 복선화 문제에서 지금과 같이 지상으로 진행하는 안과 지하철로 개설하는 안이 공존해서 토의 됐다는 소문은 헛소문이였는지 모르나, 사람이라면, 특히 국가를 경영하는 책임 있는 사람이라면, 영주관통 복선화 철도는 지하철개설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이 무지렁이 생각도 지하를 생각하는데 이 지하철개설을 반대하는자들은 누구입니까?


북에 김정은이 대륙간 탄두탄에 핵을 난사하고 있는 마당에 영주도 지하대피소 하나 만들어 주십시오.


영주사람 중에도 촛불혁명세력도 있고, 태극기 애국 국민도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금은 임기 시작한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촛불이든 태극기든 다 아우른 대통령이여 하지, 어느 편향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되며. 지척인 거리에 안동은 엄청난 투자금을 들여 철도를 외곽으로 이전을 해 주면서,  영주는 그 자리에 지하철 개설도 못해 준다는 것은 차별도 유별난 차별 아닙니까?


같은 자리에서 어떤자는 홍삼, 산삼을 배터지게 먹고 자빠졌는데, 어떤자에게는 썩은 무쿠를 먹으라하면 먹을 놈은 누구이고 이를 지켜만 보고 있는 자는 뭘하는 자들입니까?


영주를 위한 지도자가 없음을 통탄하는 수 밖에요.

 

대통령께서도 북에서 내려 오셨다 하셨는데,

풍기에는 많은 분들이 북에서 이 정감록의 십승지지를 찾아 풍기에 정착하는 실향민들이 많습니다.


북에서 내려와 이렇게 집성촌을 이루는 실향민 집단도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은데, 후보나 대통령 보좌에 아쉬움을 표합니다.


북에서 오신 이 실향민들은 생활력도 강하고 그 생활력은 북한에 존재하고 있는 개성인삼재배 기술을 풍기인삼에 재배 기술에 가미해서 세계제일의 인삼을 생산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또 한 부류는 북한의 인견기술을 풍기에 자리잡게해서 지금 전국적으로 아니 전 세계적으로 풍기인견이 바람처럼 날아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십승지지를 찾아 오신분들의 생거지 혈맥을 더욱 확실히 끊으러 하십니까?

 

서평.png

특히 대통령께서는 사람이 먼저라고 누누이 말씀하시고 저서도 낸 것을 저는 통독했습니다.


10년 20년전에 계획된 계획을 헌법처럼 고수하는 공사 하시지 마시고, 시류에 맞고, 현실에 맞게, 현장에 맞게 설계 변경해서 역사를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헌법 개정도 가능한데, 이 공사 설계 변경이 헌법 개정 보다 어렵습니까?

 

대통령께서는 북에서 오시고 피난하면서의 사연을 공개하시면서 미국 방문에서도 그와 연계된 행보를 하셨는데, 풍기에 북에서 오신 실향민들은 왜 도외시 하십니까?


저는 대통령의 보좌와 행보 일정에 문제를 아쉬움을 남김니다.

 

저도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 대통령이 대면으로 초면은 아닙니다.

2000년초 선거 광풍이 불 때 제가 부산대학교 앞에서 포장마차 노점을 할 때 잘 부탁한다고 두분이 저희 포장마차를 두 번 찾아주셨고, 캠프에 본부장 임명장도 받았습니다.


노 대통령 돌아가시고는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았어도 우리 부부는 포장마차 4일간 문 닫고 김해 봉하에 갔었습니다.

 

저도 문대통령의 심성은 이해하지만, 보좌 받을 분도 보좌진에 대해서 더 신경쓰시는게 순리로 봅니다.

 

영주, 풍기의 시가지를 관통하는 철도 이전 문제도 아무 이해 관계가 없는 저로서는 제 주장인 이전을 주장하지만, 이리저리 이해 관계가 있는 일부 시민들은 충분히 반대 할 수 있습니다.


그 반대도 저는 백번 이해하려 합니다.

 

찬성과 반대가 공존하는 상태에서는 지도자들의 선택과 결단이 문제의 해결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님의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기대합니다.


제발 일제 보다 못한 일을 안 당했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자제력도 없고, 버르장버리없는 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로 301 101-1003

조규호 올림

 



베스트신문사 영주일보 조규호 기자 ystn@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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