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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상망동 온정의 손길…‘사랑의 온도는 계속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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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8-11-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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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상망동 온정의 손길…‘사랑의 온도는 계속 올라갑니다’

 

[영주시 : 배경희 기자]   영주시 상망동 도우공방(대표 서미애)은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업장에서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150만원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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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주제일골프클럽(대표 정진기)에서는 성금 일백만원을, LS농기계(대표 함형만)에서는 쌀 20KG 8포(시가 40만원)를 기탁하는 등 모두 관내에 거주하면서 상망동 나누미인에 동참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노스페이스 영주점(대표 김제현)은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올해 초에 이어 시가 1500만원 상당의 의류 86점을 기탁하는 등 추워지는 날씨에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담당자는 “자발적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은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본보기이며, 올 겨울 혹독한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데 상망동은 훈훈한 겨울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베스트영주일보 : 배경희 기자 bkh203@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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