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서 ‘한라봉·레드향’ 시범재배 한다. > 사회/경제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경북 영주시뉴스
베스트신문사 경북 영주시뉴스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18-09-21 11:00:00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사회/경제

영주에서 ‘한라봉·레드향’ 시범재배 한다.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8-03-16 15:37

본문


영주에서 ‘한라봉·레드향’ 시범재배 한다.

 

기후대응, 만감류(감귤류) 신소득 작목으로 개발 나서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시험재배, 농가 실증재배 동시 추진

 

경북 영주시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대체 작목 발굴에 나섰다.

 

영주시에 따르면 15일 풍기읍 전구리 김명규씨 농가에서 기존에 보유한 시설하우스 2,000㎡를 활용해 한라봉과 레드향 묘목을 각각 300주씩 식재하고 실증재배에 들어갔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관에서 수 년전부터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아열대성 작물인 만감류(감귤류) 재배법을 연구해왔다. 

이번 실증재배는 3년간 시험재배를 마친 한라봉과 레드향을 농가에 직접 옮겨 심어 소득화 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한라봉과 레드향을 농가에 심어 실증재배에 들어 갔다 0.jpg

실증재배에 참여한 김명규씨는 “오랫동안 시설화훼 농사를 짓다가 김영란법 이후 소득이 줄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대체작물로 한라봉과 레드향 재배를 시도하게 됐다”며 “영주지역 최초 재배인 만큼 소비자 체험 등과 연계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사를 짓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2015년 연구개발과 신설 후 ‘미래농업관’을 조성해 변화하는 기후에 적합한 새로운 작물을 도입, 농가보다 앞서 시험재배를 실시하고 있다. 

바나나, 파파야, 무화과, 커피, 한라봉, 천혜향, 구아바 등 20여종의 (아)열대 작물을 키우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인의 현장 교육장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남방석 과장은 “올해 만감류 뿐만 아니라 삼채, 구기자, 지황 등 특용작물과 함께 열대채소, 패션프루트 등 다양한 신규 작목을 농가 현장에 시범적으로 투입하여 재배기술 체계 확립 등 새 기술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스트신문사 영주일보 : 김길자 기자 kkj1285@bestdm.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경제 목록

Total 2,51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38,498
전체누적
13,789,448
로고 상단으로 상호 : 베스트영주일보 | 베스트신문사, 영주시 - 대표/지국장 : 정성환 | HP : 010-9974-6003
도정본부 경북 영주시 지국사무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발행NO : BEST, 경상북도-002 | 전국인터넷신문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Best영주일보 All rights reserved.
농협 에스크로 농협: 301-0183-7998-41 (베스트신문사 : 정성환)
통신판매신고등록번호 : 2015-경북영주-1131

상호: 베스트 신문사 | 대표 : 정성환 | 서울사무소: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2015.03.09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성환
제호: 베스트 신문사 | 발행소: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휴천동, 노블레스 307호) |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종별: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정성환 | 사업자등록NO: 403-65-00019
Copyright © 베스트신문사. E-mail : best@bestdaily.co.kr. All rights reserved.